<p></p><br /><br />흔히 ‘월클’이라 부르죠. ‘월드클래스’ <br> <br>오스카를 주름잡은 기생충과 윤여정, <br> <br>그래미를 뒤집은 BTS, <br> <br>미국 대통령이 각별히 따로 챙긴 삼성전자와 현대차, <br> <br>오늘 새벽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까지. <br> <br>다음 월클은 누구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 내일이 기대되는 '월클' 보유국. 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donga.com